Study Townsville의 지명으로 2019년 퀸즐랜드 국제 학생 지도자 포럼에 제임스 쿡 대학교를 대표하여 참가하게 되었을 때 그 기쁨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거에요. 올해의 포럼은 “글로벌 인재, 글로벌 기술, 글로벌 인력”이라는 태그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양성이 삶의 향신료라고 말하듯 포럼 사전 미팅에서 우리는 일상생활의 패턴을 깨는 것을 통해 삶에서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그래, 그리고…!”라는 서로 친해지기 위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인종, 다양한 퀸즐랜드 대학교 출신의 여러 국제 학생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했습니다. 동료 학생 리더들과 연대를 갖는 것의 아름다운 점은 기억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사실 역시 깨달았습니다.
총회 기간 동안 다섯명의 뛰어난 연사들이 공유한 지식의 풍요로움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퀸즐랜드 정부는 취업 능력을 향상시킬 국제 학생들의 삶에 긍정적으로 투자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나서서 이러한 기회를 현명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고용주들이 용감하고 대인 관계 능력이 뛰어나며 스스로를 잘 마케팅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고있기 때문에 그 이유들은 설득력이 없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가 기술의 발전으로 발전함에 따라 링크드인,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강력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우리의 고용 능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활용되어야 합니다. 게다가 모든 사람이 그의 활동에 몰두하는 환경에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친구를 찾는 것의 이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대화로 시작됩니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실제로 타운즈빌 시의회는 “패턴을 깨고, 떨쳐버리고,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엄청난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Alessandro Froldi & Nnamdi Mgbemena